Los champiñones, espectaculares. Una agradable sorpresa encontrar este bar.
Un lugar para visitar, un pincho de champiñón con una salsa excelente. Volveré sin duda...
juan jose romanillos sanvicente
+4
El pincho de champiñones buenisimo
Muy buenos bocadillos, el ambiente excepcional y el trato es excelente. 👌
Los bocadillos buenísimos y el trato excepcional
처음으로 리뷰를 써봅니다! 생맥주 mahou classic 1.6유로에 타파스는 오직 한가지, 양송이 타파스 1.6유로밖에 없는데요, 이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 처음엔 양이 적다고 느껴질수밖에 없는 단촐한 타파스였지만 맨위에 양송이+새우 한층 씹고나면 그 짭짤함에 마치 짠지마냥 밥처럼 맥주를 찾게 되기때문에 비율이 맥주2 양송이타파스1 정도 될껍니다. 물론 제 기준이구요 ㅎㅎ;; 정말 잘먹고갑니다! 혹시 짜거나 양송이를 싫어하신다면 안에 과자는 파는거같습니다~! 아! 새우는 한 타파스에 하나입니다~~! 짭짤! 양송이! 올리브오일! 만으로 맥주안주 ok이시라면 강추합니다!!
ps. 하나도 시켜보고 두개도, 세개도 시켜봤는데 나오는 시간은 비슷하게 6~7분쯤 걸린거같습니다. 조금 늦게 느껴지더라도 정성으로 생각해주시면 될듯싶습니다!
Si è verificato un errore! Riprova tra qualche minuto